시나몬 주머니/낙타의 일상
웃음을 건네는 인사말들
고래의뇌
2008. 7. 26. 22:14
온갖 기대를 안고 찾았던 카페가 문을 닫았을 때도
줄 서는게 지루할 때도
맨날 똑같은 화장실의 잔소리가 귀 따가울 때도
이런 친구들 덕분에 기꺼이 돌아가고, 기다리고, 다가간다. ^^
줄 서는게 지루할 때도
맨날 똑같은 화장실의 잔소리가 귀 따가울 때도
이런 친구들 덕분에 기꺼이 돌아가고, 기다리고, 다가간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