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음을 건네는 인사말들
시나몬 주머니/낙타의 일상 / 2008. 7. 26. 22:14
온갖 기대를 안고 찾았던 카페가 문을 닫았을 때도
줄 서는게 지루할 때도
맨날 똑같은 화장실의 잔소리가 귀 따가울 때도
이런 친구들 덕분에 기꺼이 돌아가고, 기다리고, 다가간다. ^^
줄 서는게 지루할 때도
맨날 똑같은 화장실의 잔소리가 귀 따가울 때도
이런 친구들 덕분에 기꺼이 돌아가고, 기다리고, 다가간다. ^^
'시나몬 주머니 > 낙타의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회적기업의 소울메이트(Soulmate) - Web 2.0 (2) | 2008.09.16 |
---|---|
은빛 대성당을 초대한 '빌바오', 잠든 나무의 신화를 깨운 '이즈모' (0) | 2008.08.21 |
소녀, 꿈을 위해 촛불을 들다 - 촛불시위 현장에서 만난 소녀들 (1) | 2008.06.04 |
공정무역은 진정 희망무역인가? 유기농 직거래 운동의 일부인가? (1) | 2008.05.22 |
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유기농 면화와 희망무역- 인도 농민운동가 프리야 살비를 만나다 (1) | 2008.05.22 |